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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타일랜드

코사무이 케이크 맛집 my cafe🍰

by 인포가드너 2025. 8. 31.

코사무이는 사실 고급 리조트들이 즐비하여 어느 호텔을 가든 빵은 기본 이상은 한다.

태국 왕족의 휴양지이며 전 세계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이라 고급스러운 느낌의 카페나 케이크 맛집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고..

그럼에도 케이크와 커피하면 떠오르고.. 아이의 생일케이크를 매년 주문하는 곳이 이곳 my cafe 뿐이라면 단연 손가락 안에 꼽히는 베스트일 거라 생각된다.

코사무이 마이카페
my cafe samui

https://maps.app.goo.gl/qPVrPJ4L6UfDE4Z88

 

My Cafe & Restaurant · Bo Put, Ko Samui District, Surat Thani 84320 태국

★★★★★ · 음식점

www.google.com

이 곳은 우리에겐 가끔의 점심과 커피.. 그리고 케이크를 즐기기 위한 공간이다.

타이음식과 웨스턴음식이 준비되어있고 시원한 종류별의 음료와 따뜻한 음료 또한 우리를 기다린다.

무엇보다 여주인이 신선하게 만드는 케이크들은 더운 나라에서 잘 판매하지 않는 생크림을 사용하며 그 위에 과일 토핑 또한 치앙마이의 농장에서 직접 받는 시스템이라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음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참고로 우리 아이의 생일마다 컵케잌을 주문하여 학교에 보내주면 친구들이 두세 개씩 너무 맛있게 먹어주어 딸의 어깨를 으쓱하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코사무이 마이카페
my cafe samui

비가 올까 말까 하던 어느 날..

때마침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가 나는 바람에 공업사에 가야 하는 상황이 생겼다.

후다닥 스페어로 갈고 우린 공업사로 향했다.

이런.. 알고 보니 타이어 펑크가 아니고 휠 안쪽에 문제가 생겨 타이어를 바꿔야 하는 상황으로 또다시 상황의 변화..

토요일은 빠른 퇴근과 휴식인데.. 참.. 뭔가 퍼즐이 안 맞춰지는 날은 어쩔 수가 없는 거 같다.

새 타이어로 바꿔지길 기다리며 문득 든 생각..

아.. 이 옆에 my cafe가 있구나..^^

그렇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건 달달한 것!!!

자동차가에게 새 신발을 신기고 우린 케이크를 향해 달렸다~

코사무이 마이카페
코사무이 마이카페
코사무이 마이카페

 

도착하니 비 오기 시작..

비가 오면 배도 고프다.. 하하

디저트 전에 매운 것도 좀 먹자~~

매운 스파게티 시켜 먹고.. 케이크 먹고 커피도 먹고..

아..??? 어?? 행복하다!!! 행복해졌어!!!

뭔가 자꾸 어긋나는 하루였는데.. 행복해졌다..^^

나눠주고 싶다 사람들에게도 이 행복을~~~

꼭 들러서 맛있는 거 채우고 행복해지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