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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타일랜드

🥢 태국 코사무이 주민의 평범한 아침식사 체험기

by 인포가드너 2025. 8. 7.

🥢 태국 코사무이 주민의 평범한 아침식사 체험기

아이의 방학으로 늦잠을 즐기던 매일..

태국동생이 차정비하러 가야 한다고 기나긴 대기시간을 함께 해주길 부탁하심에 올만에 아침나들이함 나가봅니다~~ 슝슝

차 맡기러 간 동생.. 정비소로 데리러 갔더니.. 비로소 우린 모두 배고픔을 맞이하였어요. 하하하

오늘은 태국에서의 매우 평범한 아침식사인 죽을 먹으러 갑니다~~^^

 

 

- 수라 타니 대학교 앞 로드숍 방문 -

여행을 가면 유명한 맛집이나 화려한 레스토랑만 찾게 되지만,

진짜 현지의 맛은 주민들이 매일 먹는 식당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저는 태국 코사무이에서 수라 타니 대학교 앞에 위치한 로드숍을 찾아,

까우똠, 쪽, 빠똥꼬, 그리고 딤섬을 맛보았습니다.

 

코사무이 현지인 아침식사

 


🍚 까우똠(Khao Tom)

까우똠은 태국식 쌀국죽입니다.
맑고 담백한 국물에 부드럽게 퍼진 쌀과 다진 돼지고기, 파, 마늘 기름이 어우러져 속을 편하게 해 줍니다.
아침에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메뉴로, 태국에서는 속풀이 음식으로도 사랑받습니다.

오늘의 제 픽 메뉴인 새우카우똠입니다. 저는 죽 위에 올려주는 생강채와 마늘튀김이 너무 죠아요~~~

술도 안 마셨는데 속이 풀리는 깔끔함이 일품입니다.

코사무이 현지인 아침식사

 


🍲 쪽(Jok)

쪽은 **태국식 콘지(Congee)**로, 까우똠보다 훨씬 걸쭉한 죽입니다.
잘게 간 쌀을 오래 끓여서 만든 쪽은 고기, 달걀, 생강채와 함께 나와 고소하고 든든합니다.
한국의 닭죽이나 전복죽처럼 부드럽고 깊은 맛이 특징입니다.

안에 내용물은 주문하실 때 기호에 따라 고르실수 있어요.

우리 아이는 아무것도 안 넣은 플레인을 선호하고요.

제 태국동생은 돼지고기와 간을 주문했어요.^^

코사무이 현지인 아침식사
코사무이 현지인 아침식사


🥖 빠똥꼬(Pa Thong Ko)

사진 속 노릇노릇한 튀김이 바로 빠똥꼬입니다.

우리는 이거 엄청 좋아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폭신한 태국식 도넛인데, 주로 연유나 카야잼에 찍어 먹습니다.
아침에 죽이나 달달한 커피와 곁들이면 최고의 조합입니다~

하지만 오늘 빠똥꼬는 조금 실망을 안겨주었지요.. 흑흑..ㅜ.ㅜ 

겉바속촉이 이 친구의 매력인 것을.. 오늘은 바삭만 느꼈으니 담에 빠똥꼬 맛있는 집에서 다시 포스트 하겠습니다..

코사무이 현지인 아침식사
코사무이 현지인 아침식사


🥟 딤섬(Dim Sum)

이 가게의 특별함은 아침에도 다양한 딤섬을 고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메뉴는 냉장고에서 원하는 소량의 찜기를 꺼내 바로 쪄주는데, 새우, 돼지고기, 채소, 만두, 찐빵 등 종류가 다양합니다.
한 접시당 **25밧~40밧(약 900원~ 1600원 정도)**라서 부담 없이 여러 종류를 맛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메뉴가 없어서 오늘은 통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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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무이 현지인 아침식사

 


📍 식당 분위기

  • 실내는 깔끔하고 넓으며, 주방과 찜기 코너가 한눈에 보입니다.
  • 아침 6시부터 11시까지 아침 메뉴를 판매하며, 일부 메뉴는 24시간 운영.
  • 테이블에는 각종 소스와 양념이 비치되어 있어 입맛에 맞게 조절 가능합니다.

코사무이 현지인 아침식사
코사무이 현지인 아침식사
코사무이 현지인 아침식사
코사무이 현지인 아침식사
코사무이 현지인 아침식사


💭 총평

코사무이에서의 이 아침식사가 화려하지 않았지만, 현지의 일상 속 평범한 아침을 보여드렸길 바래요.
뜨끈한 죽 한 그릇, 바삭한 빠똥꼬, 그리고 갓 쪄낸 딤섬까지… 단순하지만 매우 만족스러운 든든한 아침식사입니다.
여행 중 하루쯤은 이렇게 로컬 식당에서 아침을 즐겨보시길 추천드려요~~

 

🥨보태기

다소 실망스러웠던 빠똥꼬를 가슴에 묻고.. 바나나튀김을 사러 갔어요 하하하🍌

코사무이 현지인 아침식사

🍌 태국 바나나 튀김 (Kluay Kaek)

태국 바나나 튀김은 길거리 간식의 대표 주자로, 시장이나 길모퉁이 포장마차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태국어로 "กล้วยแขก" (Kluay Kaek)이라고 부르며, 직역하면 외지인의 바나나라는 뜻이에요.
태국 지리적 특성상 주변 국가들에서 음식들의 영향을 받은 부분들이 많은데, 이 음식은 말레이시아나 인도 남부에서 영향을 받아 태국 전역으로 퍼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특징 & 맛

  • : 바삭하고 고소한 튀김옷
  • : 부드럽고 달콤한 바나나
  • 한국의 고구마튀김이나 호박 튀김과 비슷하지만, 바나나 특유의 달콤함과 열대과일 향이 매력입니다.
  • 길거리에서는 **봉지 단위(약 20~50밧)**로 판매되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 먹는 팁

  • 갓 튀긴 상태일 때 먹으면 바삭함과 달콤함이 최고!
  • 커피나 태국 밀크티(ชาเย็น)와 잘 어울립니다.
  • 일부 가게는 반죽에 코코넛 채를 넣어 풍미를 더하기도 합니다.

코사무이 현지인 아침식사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죠???

아마존카페 아라비카 아메리카노와 함께 하려고요 ㅋㅋ

아이의 방학인데.. 저만 살이 찌는 거 같은 건 제 기분 탓이 아니라 사실인 듯요 하하

아무쪼록 한국에 비도 많이 내리고 더운 시기인데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길 오늘도 기도할게요~❤✝💟💙💛❤💗💦😘